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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김성주 딸 김민주, 정웅인도 당황…"귀여움 터져!"
입력 2014-08-31 17:09 
'아빠어디가' 사진=MBC



'아빠어디가'

'아빠어디가' 김성주의 딸 김민주가 정웅인을 당황시켰습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 딸 김민주가 19개월이라 믿기지 않는 과격한 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민주는 19개월임에도 거침없이 복숭아 한 알을 집어들고 마구 먹어 류진을 놀라게 했고, 류진 아들 임찬호의 과일도 빼앗아 임찬호를 움찔하게 만들었습니다.

정웅인과 김성주에게 과일을 건넬 때도 무작정 입에 쑤셔 넣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주 딸 김민주, 정웅인 딸 정소윤 정다윤, 류진 아들 임찬호 등 막내들이 총출동한 ‘아빠 나도 갈래 특집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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