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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 천이슬 “벌래가 뚝뚝 떨어져…참 행복한 밤이었다” 폭소!
입력 2014-08-31 16:42  | 수정 2014-08-31 18:14
출발드림팀 천이슬 / 사진=맥심
‘출발 드림팀 천이슬이 미모의 비결로 벌래팩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그의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31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중국 하이난 서바이벌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앞선 패배로 자연속에 모기장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낸 천이슬은 참 행복한 밤이었다. 잠을 자고 있으면 모기장 사이로 벌레들이 뚝뚝 떨어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천이슬은 혹시 벌레팩이라고 해 봤냐”라며 미모의 비결로 벌래팩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천이슬의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천이슬은 상의를 탈의한 채 한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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