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기가요’ 위너, 또 1위 등극…무서운 신인의 저력
입력 2014-08-31 15:48 
사진=인기가요 방송 캡처
[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인기가요에서 위너가 신인의 저력을 보였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위너가 1위에 등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위너는 타이틀곡 ‘공허해로 카라의 ‘맘마미아와 장범준의 ‘어려운 여자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이에 위너의 멤버 송민호는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사장님과 식구들, 팬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태민, 씨스타(SISTAR), 카라(KARA), 위너(WINNER), 시크릿, 방탄소년단, 박보람, 오렌지캬라멜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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