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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써니힐, ‘먼데이 블루스’ 열창 ‘월요병은 이제 그만’
입력 2014-08-31 15:29  | 수정 2014-08-31 15:31
사진=인기가요 방송 캡처
[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인기가요에서 써니힐이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먼데이 블루스(Monday blues)를 열창하는 써니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써니힐은 화이트 셔츠에 딱 붙는 H라인 치마를 입고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또 이들은 섹시한 안무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먼데이 블루스는 월요병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풀어낸 노래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를 담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태민, 씨스타(SISTAR), 카라(KARA), 위너(WINNER), 시크릿, 방탄소년단, 박보람, 오렌지캬라멜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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