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캬라멜 리지가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8월 30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재테크에 대해 박사와 살림의 제왕들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소에서 리지는 저는 쓸데없이 돈 쓰는 걸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리지는 평소 절약하는 습관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내가 아이돌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돌이라는 직업은 수익이 언제 끊길지 모르는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다른 출연진은 벌써 그런 생각을 하냐”며 놀랐고 리지는 원래 아이돌이란 직업이 그렇다. 언제 (일이) 끊길지 모른다”고 덤덤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월 30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재테크에 대해 박사와 살림의 제왕들이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소에서 리지는 저는 쓸데없이 돈 쓰는 걸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리지는 평소 절약하는 습관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내가 아이돌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돌이라는 직업은 수익이 언제 끊길지 모르는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다른 출연진은 벌써 그런 생각을 하냐”며 놀랐고 리지는 원래 아이돌이란 직업이 그렇다. 언제 (일이) 끊길지 모른다”고 덤덤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