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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치노♥루실라 솔라 함께있는 모습 포착…40살 연하? '이건 뭐!'
입력 2014-08-31 14:26 
'알파치노' '알파치노' / 사진 출처=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파치노' '알파치노' '알파치노'



알파치노♥루실라 솔라 함께있는 모습 포착…40살 연하? '이건 뭐!'

알 파치노가 40세 연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칸,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3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날 알파치노는 자신의 새 영화 '더 험블링'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 40세 연하의 연인 루실라 솔라와 함께 등장했습니다.

이날 알파치노는 깔끔한 수트를 입었고 루실라 솔라는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알 파치노와 루실라 솔라는 알 파치노가 감독한 영화 '와일드 살로메'에서 처음 만난후 2010년 4월 교제 사실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알 파치노가 감독한 영화 '와일드 살로메'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습니다.

과거 루실라 솔라는 알 파치노에 대해 "알 파치노는 매우 젊은 감성을 갖고 있고 그의 삶의 패턴은 80대보다 오히려 40대에 더 가깝다. 또 그는 여전히 매우 섹시한데 어느 누가 나를 비난하겠는가"라고 말한 바 있어 눈길을 끕니다.

한편 알 파치노는 1968년 연극 '더 인디안 원츠 더 브롱크스(The Indian Wants the Bronx)'로 데뷔한 이래 영화 '대부' '여인의 향기' '알 파치노의 뉴욕 광시곡' '오션스 13' '88분' 등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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