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35)과 황인영(35)이 브라질에서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 입니다.
해당 사진은 과거 케이블채널 ONT에서 방영한 '트래블 버킷리스트 인 브라질' 촬영장면입니다. 두 사람은 브라질 현지에서 8등신의 늘신한 몸매를 뽐내며 비키니 자태를 드러내 현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정가은 황인영 비키니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인영 비키니 정말 1등몸매", "황인영 언니는 모델 출신 아닌가요?", "두분다 비키니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