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미국 영화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조안 리버스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은 "리버스가 현재 생명 유지 장치로 연명하고 있다"며 "상태가 나아질 조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스는 지난 28일 성대수술 중 숨이 멈춘 이후 계속 혼수상태이며 생명 유지 장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장치를 제거할 지는 가족들의 결정으로 남았다.
1968년에 데뷔한 조안 리버스는 영화 '스페이스볼' '퍼블릭 에너미' '닙턱' '에브리 리틀 스텝' 등에 출연했다.
jeigun@mk.co.kr
미국 영화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조안 리버스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은 "리버스가 현재 생명 유지 장치로 연명하고 있다"며 "상태가 나아질 조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스는 지난 28일 성대수술 중 숨이 멈춘 이후 계속 혼수상태이며 생명 유지 장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장치를 제거할 지는 가족들의 결정으로 남았다.
1968년에 데뷔한 조안 리버스는 영화 '스페이스볼' '퍼블릭 에너미' '닙턱' '에브리 리틀 스텝'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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