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도전자로 자신과 닮은꼴 야누자이 선수를 지목했다.
지난 23일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지목할 분들은 이근호 선수, M본부 박연경 아나운서, 야누자이 선수에요. 기부에도 동참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장예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벨기에 출신 18세 신예 공격수 아드낭 야누자이를 닮았다는 이유로 축구 팬들 사이에서 ‘예누자이로 불리고 있다.
이 별명은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직접 지어준 것으로, 배 아나운서는 단순히 외모 말고도 1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한 90년생 장예원이 유망주인 야누자이처럼 크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별명을 붙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예원은 ‘한밤의 TV연예 ‘도전1000곡 ‘놀라운 대회-스타킹 ‘모닝와이드 등 주요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에 투입되며 SBS의 떠오르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장예원 야누자이‘장예원 야누자이‘장예원 야누자이
지난 23일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지목할 분들은 이근호 선수, M본부 박연경 아나운서, 야누자이 선수에요. 기부에도 동참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장예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벨기에 출신 18세 신예 공격수 아드낭 야누자이를 닮았다는 이유로 축구 팬들 사이에서 ‘예누자이로 불리고 있다.
이 별명은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직접 지어준 것으로, 배 아나운서는 단순히 외모 말고도 1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한 90년생 장예원이 유망주인 야누자이처럼 크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별명을 붙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예원은 ‘한밤의 TV연예 ‘도전1000곡 ‘놀라운 대회-스타킹 ‘모닝와이드 등 주요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에 투입되며 SBS의 떠오르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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