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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뮤지컬 ‘프리실라’ 팀, 역동적인 무대로 화려한 포문
입력 2014-08-30 18:45 
사진=스타킹 캡처
[MBN스타 송초롱 기자] 뮤지컬 ‘프리실라 팀이 역동적인 무대로 차원이 다른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뽑는 뮤지컬킹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오프닝은 조금 특이하게 시작했다. ‘프리실라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다현을 주축으로 뮤지컬 하이라이트 장면을 재연했던 것.

김다현, 유승엽 등의 배우들은 뮤지컬 본 무대 못지않은 에너지로 열연을 펼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가 끝난 후, 슈트를 입고 다시 모습을 드러낸 배우들은 뮤지컬과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r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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