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굴삭기 자격증 인증에 나섰다.
민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굴삭기 자격증 인증"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굴삭기 자격증을 한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민아는 지난 28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에서 열린 SBS 새 예능프로그램 '즐거운 가(家)' 현장공개 및 제작발표회에서 "내가 딴 자격증은 쉽게 딸 수 있는 자격증"이라며 "기계의 힘을 빌려서라도 힘이 돼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김병만은 "처음에는 민아에 대해 걱정 많이 했다. 깜짝 놀랐다. 걱정을 했던 것 보다 몇 배 이상으로 잘했다"고 추어올렸다.
한편 '즐거운 가'는 31일 오후 3시 50분 첫 방송된다.
jeigun@mk.co.kr
걸스데이 민아가 굴삭기 자격증 인증에 나섰다.
민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굴삭기 자격증 인증"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굴삭기 자격증을 한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민아는 지난 28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에서 열린 SBS 새 예능프로그램 '즐거운 가(家)' 현장공개 및 제작발표회에서 "내가 딴 자격증은 쉽게 딸 수 있는 자격증"이라며 "기계의 힘을 빌려서라도 힘이 돼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김병만은 "처음에는 민아에 대해 걱정 많이 했다. 깜짝 놀랐다. 걱정을 했던 것 보다 몇 배 이상으로 잘했다"고 추어올렸다.
한편 '즐거운 가'는 31일 오후 3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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