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드디어 컴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신곡 ‘셔츠(Shirt)와 ‘마마시타(MAMACITA)로 컴백스테이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첫무대로 ‘셔츠를 선보였다. 화이트톤 셔츠와 블랙톤 하의에 각자 개성이 묻어나는 패션 아이템을 장착한 멤버들은 신나는 멜로디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이들은 레드톤의 투우사 복장을 입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맞춰 칼군무를 통해 오랜만에 슈퍼주니어 완전체 무대를 꾸몄다.
정규 7집으로 약 2년 만에 컴백한 슈퍼주니어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마마시타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세상의 다양한 문제와 아픔에 대해 마음을 나누고 공감해주기를 호소하는 가사가 돋보인다.
‘마마시타와 함께 공개된 ‘셔츠는 멤버 동해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남자가 셔츠를 입었을 때 느껴지는 남성미를 위트 있게 풀어낸 노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 씨스타(SISTAR), 카라(KARA), 베스티(BESTie), 시크릿(SECRET), 태민, 오렌지캬라멜, 라붐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신곡 ‘셔츠(Shirt)와 ‘마마시타(MAMACITA)로 컴백스테이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첫무대로 ‘셔츠를 선보였다. 화이트톤 셔츠와 블랙톤 하의에 각자 개성이 묻어나는 패션 아이템을 장착한 멤버들은 신나는 멜로디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이들은 레드톤의 투우사 복장을 입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맞춰 칼군무를 통해 오랜만에 슈퍼주니어 완전체 무대를 꾸몄다.
정규 7집으로 약 2년 만에 컴백한 슈퍼주니어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마마시타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세상의 다양한 문제와 아픔에 대해 마음을 나누고 공감해주기를 호소하는 가사가 돋보인다.
‘마마시타와 함께 공개된 ‘셔츠는 멤버 동해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남자가 셔츠를 입었을 때 느껴지는 남성미를 위트 있게 풀어낸 노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 씨스타(SISTAR), 카라(KARA), 베스티(BESTie), 시크릿(SECRET), 태민, 오렌지캬라멜, 라붐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