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화 김동완, 데뷔 6000일 기념 세레나데 `눈길`
입력 2014-08-30 16: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데뷔 6000일을 맞은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팬들에게 세레나데를 불렀다.
김동완은 지난 29일 유튜브에 '6000'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동완은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부르며 달콤한 목소리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신화는 데뷔 6000일을 기념, 각종 사진과 SNS 문구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화는 내년 1월 초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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