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장예원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축구선수 야누자이를 지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지목할 분들은 이근호 선수, M본부 박연경 아나운서, 야누자이 선수에요. 기부에도 동참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루게릭병 모금 운동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스스로 얼음물 샤워를 진행했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예누자이로 불리고 있다.
축구선수 아드낭 야누자이는 2011년 16세의 나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 지난해 부진에 빠졌던 팀을 구해내는 등 깜짝 스타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MC 배성재 아나운서가 장예원과 야누자이가 모두 ‘유망주라며 직접 별명을 지어준 것이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10학번으로 재학 중인 지난 3월에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또 과거 숙명여대 홍보모델과 교내 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대학생들의 대외활동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강사로 활동한 엄친딸로 알려졌다.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지난 23일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지목할 분들은 이근호 선수, M본부 박연경 아나운서, 야누자이 선수에요. 기부에도 동참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루게릭병 모금 운동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스스로 얼음물 샤워를 진행했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예누자이로 불리고 있다.
축구선수 아드낭 야누자이는 2011년 16세의 나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 지난해 부진에 빠졌던 팀을 구해내는 등 깜짝 스타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MC 배성재 아나운서가 장예원과 야누자이가 모두 ‘유망주라며 직접 별명을 지어준 것이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10학번으로 재학 중인 지난 3월에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또 과거 숙명여대 홍보모델과 교내 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대학생들의 대외활동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강사로 활동한 엄친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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