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오중이 자신의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는 ‘예비신랑과 그 친구들을 주제로 MC 유재석, 허경환, 장동민, 임원희, 권오중과 남자 방청객 100여 명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오중은 내 아내의 나이가 현재 50살”이라며 아내의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예상치 못한 권오중의 고백에 유재석이 웃자 권오중은 "동정하는 거냐?"고 발끈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형수님을 뵀는데 너무 동안이시라.. 아~ 50이시구나"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권오중은 지난 2012년에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속 그의 아내는 나이가 무색한 최강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나는 남자다 권오중‘나는 남자다 권오중
29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는 ‘예비신랑과 그 친구들을 주제로 MC 유재석, 허경환, 장동민, 임원희, 권오중과 남자 방청객 100여 명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오중은 내 아내의 나이가 현재 50살”이라며 아내의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예상치 못한 권오중의 고백에 유재석이 웃자 권오중은 "동정하는 거냐?"고 발끈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형수님을 뵀는데 너무 동안이시라.. 아~ 50이시구나"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권오중은 지난 2012년에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속 그의 아내는 나이가 무색한 최강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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