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야누자이, 아이스버킷챌린지 지목
장예원 야누자이 장예원 야누자이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루게릭병 모금 운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하고 스스로 물을 부었다.
이어 장 아나운서는 "제가 지목할 분은 이근호 선수, M본부 박연경 아나운서, 야누자이 선수에요. 기부에도 동참해 주세요"라고 밝혔다.
앞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벨기에 출신으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소속인 축구선수 아드낭 야누자이를 닮았다고 알려지며 '예누자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장 아나운서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야누자이 선수의 동참을 요구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90년생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 현재 'TV 동물농장' '풋볼 매거진 골!'등을 진행하고 있다.
장예원 야누자이 장예원 야누자이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루게릭병 모금 운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하고 스스로 물을 부었다.
이어 장 아나운서는 "제가 지목할 분은 이근호 선수, M본부 박연경 아나운서, 야누자이 선수에요. 기부에도 동참해 주세요"라고 밝혔다.
앞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벨기에 출신으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소속인 축구선수 아드낭 야누자이를 닮았다고 알려지며 '예누자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장 아나운서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야누자이 선수의 동참을 요구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90년생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 현재 'TV 동물농장' '풋볼 매거진 골!'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