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헌법재판소가 ‘피겨여왕 김연아(24)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사실이 중국에서도 화제가 됐다.
중국 포털사이트 ‘텅쉰의 스포츠 섹션인 ‘텅신티위는 29일(한국시간) 자체기사에서 김연아가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를 앞두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전하면서 위촉장 전달장소에 흑백(Black & White) 치마를 입고 나온 김연아에게 지성미가 느껴졌다”고 호평했다. ‘텅쉰은 세계 3위 인터넷 메신저 ‘텐센트 QQ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헌법재판소는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김연아의 홍보대사 위촉을 알렸다. 김연아는 헌법재판소를 세계에 알리고 9월 28일~10월 1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 홍보에 앞장서게 된다.
[dogma01@maekyung.com]
중국 포털사이트 ‘텅쉰의 스포츠 섹션인 ‘텅신티위는 29일(한국시간) 자체기사에서 김연아가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를 앞두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전하면서 위촉장 전달장소에 흑백(Black & White) 치마를 입고 나온 김연아에게 지성미가 느껴졌다”고 호평했다. ‘텅쉰은 세계 3위 인터넷 메신저 ‘텐센트 QQ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헌법재판소는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김연아의 홍보대사 위촉을 알렸다. 김연아는 헌법재판소를 세계에 알리고 9월 28일~10월 1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 홍보에 앞장서게 된다.
김연아가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 성공 개최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사진=헌법재판소 제공
김연아의 응원 메시지. 사진=헌법재판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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