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샘 해밍턴이 한국인의 식성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에서는 배우 신성우, 이영아, 개그맨 서경석, 손헌수, 유미선, 방송인 샘 해밍턴, 가수 지나의 프랑스 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프랑스 지롤라타 만을 찾은 샘 해밍턴은 식당을 찾았고 레스토랑의 주 메뉴인 생선요리를 시켰다.
생선요리가 나오자 레스토랑 셰프는 직접 생선살을 발라줬고 이에 샘 해밍턴은 껍질까지 같이 먹어야하는데 다 발라줘서 별로다”라며 실망감을 표현했다.
이어 생선 맛이 너무 심심하다. 찌개와 밥이 생각난다”라며 한국인 식성을 드러내며 맛을 평가했다.
한편 ‘7인의 식객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에서는 배우 신성우, 이영아, 개그맨 서경석, 손헌수, 유미선, 방송인 샘 해밍턴, 가수 지나의 프랑스 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프랑스 지롤라타 만을 찾은 샘 해밍턴은 식당을 찾았고 레스토랑의 주 메뉴인 생선요리를 시켰다.
생선요리가 나오자 레스토랑 셰프는 직접 생선살을 발라줬고 이에 샘 해밍턴은 껍질까지 같이 먹어야하는데 다 발라줘서 별로다”라며 실망감을 표현했다.
이어 생선 맛이 너무 심심하다. 찌개와 밥이 생각난다”라며 한국인 식성을 드러내며 맛을 평가했다.
한편 ‘7인의 식객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