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홉수 소년 경수진 민낯 셀카, 깜찍한 브이와 미소는 ‘보너스’
입력 2014-08-29 18:44 
아홉수 소년 경수진
아홉수 소년 경수진 민낯 셀카

아홉수 소년 경수진 아홉수 소년 경수진

아홉수 소년 경수진이 민낯 셀카로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경수진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홉수소년 첫 방송날.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 ‘두근두근 내 심장 본방 사수. 꼭 해주실거죠? 2014/8/29 오후 8시 40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수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헬스장에서 그녀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빛나는 피부와 미모가 돋보인다.

경수진은 ‘아홉수소년에서 마세영 역을 맡아 열연한다.

한편 ‘아홉수소년은 아홉수에 빠진 '9세, 19세, 29세, 39세' 한지붕 네 남자의 될 것도 안되는 운 사나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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