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방대학 졸업자의 취업률이 55.1%로, 54.3%를 나타낸 수도권 대학 졸업자의 취업률을 처음으로 앞섰습니다.
대학의 전체 취업률이 58.6%로 지난해에 이어 하락세를 보인 반면, 전문대 취업률은 61.4%로 4년째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대학의 전체 취업률이 58.6%로 지난해에 이어 하락세를 보인 반면, 전문대 취업률은 61.4%로 4년째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