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임직원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프업 2015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점프업 2015행사는 롯데카드가 상반기 고객정보유출사태 등을 겪은 이후 분위기 쇄신과 내년 재도약을 위한 전략수립, 임직원의 정보보호의식을 높이기 위해 열렸습니다.
롯데카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중심의 상품 서비스 개발과 효율 중심의 경영혁신을 통한 경쟁력 회복에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패널을 직접 행사에 초청해 의견을 듣고 경영에 반영하는 '듣다-바꾸다'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채정병 대표는 고객패널의 의견을 경청하고 부족했던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 경영전략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점프업 2015행사는 롯데카드가 상반기 고객정보유출사태 등을 겪은 이후 분위기 쇄신과 내년 재도약을 위한 전략수립, 임직원의 정보보호의식을 높이기 위해 열렸습니다.
롯데카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중심의 상품 서비스 개발과 효율 중심의 경영혁신을 통한 경쟁력 회복에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패널을 직접 행사에 초청해 의견을 듣고 경영에 반영하는 '듣다-바꾸다'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채정병 대표는 고객패널의 의견을 경청하고 부족했던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 경영전략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