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최민식, 이정재, JYJ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29일 오후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황정음이 전 소속사와 계약만료 후 씨제스와 곧바로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황정음이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겠다”며 많은 사랑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그룹 슈가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비밀 ‘끝없는 사랑 ‘돈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황정음이 이적을 확정지은 씨제스에는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이범수, 박주미, 박성웅, 곽도원, 송새벽, 강혜정, 송지효, 거미, 정선아, 라미란, 정석원, 박유환 등이 소속돼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9일 오후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황정음이 전 소속사와 계약만료 후 씨제스와 곧바로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황정음이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겠다”며 많은 사랑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그룹 슈가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비밀 ‘끝없는 사랑 ‘돈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황정음이 이적을 확정지은 씨제스에는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이범수, 박주미, 박성웅, 곽도원, 송새벽, 강혜정, 송지효, 거미, 정선아, 라미란, 정석원, 박유환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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