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배우 유지태가 독립영화 홍보에 앞장섰다.
29일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내달 5일 유지태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여섯 번째 독립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
이번 상영회를 통해 소개할 독립영화는 한국단편문학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애니메이션으로 담은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감독 안재훈, 한혜진)이다.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은 대표적인 단편 문학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봄봄,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을 최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이번 상영회는 2012년 ‘두 개의 문, ‘낮은 목소리3 – 숨결, 2013년 ‘가족의 나라, ‘힘내세요, 병헌씨, 2014년 ‘만신에 이어 6번째 행사이다.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상영회는 인디스페이스 트위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9일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내달 5일 유지태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여섯 번째 독립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
이번 상영회를 통해 소개할 독립영화는 한국단편문학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애니메이션으로 담은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감독 안재훈, 한혜진)이다.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은 대표적인 단편 문학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봄봄,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을 최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이번 상영회는 2012년 ‘두 개의 문, ‘낮은 목소리3 – 숨결, 2013년 ‘가족의 나라, ‘힘내세요, 병헌씨, 2014년 ‘만신에 이어 6번째 행사이다.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상영회는 인디스페이스 트위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