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암 투병중 지난 20일 미국 자택에서 별세한 고(故) 김진아 씨의 빈소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의 올케 배우 정애연이 슬픔에 잠겨있다. 발인은 31일 오전 10시. <사진=사진공동취재단>
[yalbr@mk.co.kr]
암 투병중 지난 20일 미국 자택에서 별세한 고(故) 김진아 씨의 빈소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의 올케 배우 정애연이 슬픔에 잠겨있다. 발인은 31일 오전 10시.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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