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6박7일 일정으로 두바이와 인도를 방문하기 위해 내일(9일) 오후 출국합니다.
이번 해외 방문은 지난해 6월 서울시장 퇴임 이후 국내외를 무대로 펼쳐 온 파워코리아 미래비전 정책탐사의 일환으로, 작년 11월 일본 도쿄 방문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
이 전 시장은 방문기간에 양국의 정·관·재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변화와 도약을 이끌고 있는 혁신적 리더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대권주자로서 얼굴 알리기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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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외 방문은 지난해 6월 서울시장 퇴임 이후 국내외를 무대로 펼쳐 온 파워코리아 미래비전 정책탐사의 일환으로, 작년 11월 일본 도쿄 방문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
이 전 시장은 방문기간에 양국의 정·관·재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변화와 도약을 이끌고 있는 혁신적 리더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대권주자로서 얼굴 알리기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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