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투피엠(2PM)이 9월 가요계로 돌아온다.
투피엠 멤버 옥택연, 장우영, 준케이는 29일 트위터를 통해 새 앨범의 티저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그들은 미친거 아냐?” 아니, 미친거 아니야?” 우린 다 미쳤어! 고! 크레이지”라는 글과 함께 화려한 홈파티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선보였다.
투피엠은 애초 지난 4월 신나는 클럽 음악의 정규 4집으로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사건과 앨범의 완성도를 이유로 컴백을 연기해 왔다.
이후 그들은 계속해서 앨범 작업에 몰두했고, 9월 컴백이 확정 된 것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투피엠이 9월 컴백을 앞두고 무척이나 설레어 하며 열정적으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투피엠은 오는 10월3,4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미국 등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투피엠 멤버 옥택연, 장우영, 준케이는 29일 트위터를 통해 새 앨범의 티저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그들은 미친거 아냐?” 아니, 미친거 아니야?” 우린 다 미쳤어! 고! 크레이지”라는 글과 함께 화려한 홈파티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선보였다.
투피엠은 애초 지난 4월 신나는 클럽 음악의 정규 4집으로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사건과 앨범의 완성도를 이유로 컴백을 연기해 왔다.
이후 그들은 계속해서 앨범 작업에 몰두했고, 9월 컴백이 확정 된 것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투피엠이 9월 컴백을 앞두고 무척이나 설레어 하며 열정적으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투피엠은 오는 10월3,4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미국 등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