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킴 시어스 `남친 경기보러 왔어요` [MK포토]
입력 2014-08-29 10:37  | 수정 2014-08-29 10:38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나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영국 앤디 머레이의 여자친구 킴 시어스(오른쪽)가 코트를 찾아 머레이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