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베스티 해령 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대박 기원 ‘환한 미소’
입력 2014-08-29 00:39 
베스티 해령 비
베스티 해령 비, 보기만 해도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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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해령 비 다정한 친분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령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 선배님과 함께 찰칵. 9월17일 첫 방송되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대박 기원. 그리고 비 선배님께서 베스티 신곡 ‘니가 필요해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좋은 기운 팍팍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비와 해령은 다정한 포즈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비는 훈훈한 선배의 느낌을, 그리고 그 옆에 있는 해령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와 크리스탈이 주연을 맡고 베스티 해령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비밀 많은 마성남 현욱(비)과 꿈 많은 ‘드림걸 세나(크리스탈)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극중 해령은 고혹적인 미모와 빼어난 가창력으로 톱 가수에 오른 라음 역을 맡았다. 현재 방영 중인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으로 오는 9월17일 첫 방송된다.

베스티 해령 비 친분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베스티 해령 비, 잘 어울린다.” 베스티 해령 비, 친한 오누이 같다.” 베스티 해령 비, 사이좋은 선후배 사이 같다.” 베스티 해령 비, 나란히 서니 잘 어울린다” 베스티 해령 비,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도 재미있을 듯.” 베스티 해령 비, 이들이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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