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밥상의 신 신동엽이 박은혜 쌍둥이 아들에게 효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은 ‘캠핑 밥상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강레오 셰프의 ‘3분 수랏간 코너에 대해, 박은혜는 극찬을 나타냈다. 그는 아들에게 몇 가지 요리를 만들어 줬는데 너무 잘 먹더라. 정말 좋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정말 맛있다고 하더냐”라더니 아들들이 정말 효자네”라고 장난을 쳐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밥상의 신에는 이현우, 태민, 소유, 다솜이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은 ‘캠핑 밥상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강레오 셰프의 ‘3분 수랏간 코너에 대해, 박은혜는 극찬을 나타냈다. 그는 아들에게 몇 가지 요리를 만들어 줬는데 너무 잘 먹더라. 정말 좋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정말 맛있다고 하더냐”라더니 아들들이 정말 효자네”라고 장난을 쳐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밥상의 신에는 이현우, 태민, 소유, 다솜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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