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밥상의 신’ 김준현, 꼬치 한 입에 ‘덥석’…야유 폭주
입력 2014-08-28 21:43 
사진=밥상의 신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꼬치를 한 입에 넣어 야유를 받았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은 ‘캠핑 밥상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3분 수랏간 코너에서 강레오 셰프는 꼬치구이를 선보였고, 하나가 남은 가운데 박은혜는 군침을 삼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은혜부인팀에서는 한 입 찬스를 쓰겠다”고 제안을 했다. 하지만 이 말을 들은 김준현은 한 입”이라고 말하며 꼬치를 덥석 입에 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모습을 본 박은혜, 다솜, 소유는 야유하며 아쉬움을 나타냈고, 김준현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밥상의 신에는 이현우, 태민, 소유, 다솜이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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