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치어리더 차영현 `다리 살짝 들고 섹시하게~` [MK포토]
입력 2014-08-28 20:56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 치어리더들이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열띤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4연승을 거두며 5위 롯데와의 승차를 3경기로 벌린 LG는 6년만에 선발등판한 장진용이 3이닝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후 조기강판됐다.
SK는 올 시즌 22경기에서 11승 8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중인 에이스 김광현이 선발 등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