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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해령 비와 인증샷, 과거 화보 보니 "스타킹만 입고…무슨 자세야?"
입력 2014-08-28 20:52 
베스티 해령 비/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베스티 해령 비와 인증샷, 과거 화보 보니 "스타킹만 입고…무슨 자세야?"



걸그룹 베스티의 멤버 해령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비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인 베스티 해령은 과거 파격적인 화보에 도전한 바 있습니다.

과거 해령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매우 섹시하고 파격적인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화보 속 해령은 하의를 입지 않은채 검정 스타킹만 입은 듯이 착시를 불러 일으키는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자세를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당시 해령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매거진 관계자는 "몇 번의 테스트 컷이 끝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타고난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며 해령의 도전에 호평했습니다.

베스티 해령 비/ 사진=베스티 트위터


지난 26일 베스티 공식 트위터에 "베스티 해령, 비와 다정한 인증샷. 좋은 기운 팍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과 비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비밀이 많은 현욱(정지훈 분)과 꿈이 많은 세나(크리스탈 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베스티 해령은 인기가수 '라음'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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