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위너, ‘공허해’로 ‘엠카운트다운’ 2주 연속 1위 등극
입력 2014-08-28 19:23 
위너가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위너는 8월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공허해로 태민의 ‘괴도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위가 공개된 후 MC 정준영 안재현은 이날 생방송 무대에 오르지 못한 위너에게 트로피는 위너에게 잘 전해주겠다. 아쉽게도 함께 자리하진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가온차트에 따르면 위너의 ‘공허해는 주간 스트리밍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씨스타, 위너, 레이디스코드,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박보람, 장리인, 써니힐, 소년공화국, JJCC, 하이포(HIGH4), 포텐(4TEN), 베스티, 로열 파이럿츠, 라붐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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