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방송사 현대HCN은 28일 방송, 인터넷, 모뎀 기능을 모두 담은 스마트 셋톱박스 '현대HCN 스마트'를 출시했습니다.
기존 유료방송의 셋톱박스와 가장 큰 차별성은 업계 최초의 올인원(All in one)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이 스마트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케이블방송, 모뎀, 와이파이(Wifi) 기능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계 처음으로 와이파이(30∼70Mbps) 기능이 셋톱박스 내에 설치돼 집 안에서 별도의 무선 공유기 없이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로 TV 방송을 보는 '세컨드TV', 모바일 화면을 그대로 TV에 보여주는 '미러링'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이 탑재돼 HDTV로도 스마트TV의 기능을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스틱형태로 함께 제공되는 동글을 셋톱박스에 연결하면 앱과 게임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있는 콘텐츠를 TV 화면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올 쉐어' 기능이 제공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과 영상도 TV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9월 1일부터 시작하며 이용 요금은 기존 요금보다 약 2천원 더 높습니다. 현대HCN 아날로그·디지털케이블 가입자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기존 유료방송의 셋톱박스와 가장 큰 차별성은 업계 최초의 올인원(All in one)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이 스마트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케이블방송, 모뎀, 와이파이(Wifi) 기능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계 처음으로 와이파이(30∼70Mbps) 기능이 셋톱박스 내에 설치돼 집 안에서 별도의 무선 공유기 없이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로 TV 방송을 보는 '세컨드TV', 모바일 화면을 그대로 TV에 보여주는 '미러링'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이 탑재돼 HDTV로도 스마트TV의 기능을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스틱형태로 함께 제공되는 동글을 셋톱박스에 연결하면 앱과 게임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있는 콘텐츠를 TV 화면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올 쉐어' 기능이 제공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과 영상도 TV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9월 1일부터 시작하며 이용 요금은 기존 요금보다 약 2천원 더 높습니다. 현대HCN 아날로그·디지털케이블 가입자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