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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인노조 출범…"지도자 권익 개선 노력"
입력 2014-08-28 18:03  | 수정 2014-08-29 09:18
축구 지도자 노동조합인 '한국축구인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축구인노조는 학원 축구 지도자들의 권익 향상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정책 개선을 취지로 설립됐습니다.
축구인노조의 초대 위원장은 이회택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맡고, 정종선 언남고 감독이 수석 부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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