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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 일상 모습…망사+하의실종? '입이 쩍!'
입력 2014-08-28 17:34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이성경' /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괜찮아 사랑이야' 이성경 일상 모습…망사+하의실종? '입이 쩍!'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이성경'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이광수와 이성경의 키스 장면이 공개된 가운데, 이성경의 일상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28일 SBS는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수광과 소녀 역으로 각각 출연 중인 이광수와 이성경의 키스신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평균신장이 182cm로 '기린 커플'이라는 애칭처럼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출신다운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성경은 190cm인 이광수의 큰 키에는 모자랐는지 한쪽 발을 살짝 들고 다가가 입을 맞추고 있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또한 이성경의 기습 키스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서 시크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는 이광수는 1년 넘게 소녀를 짝사랑한 일편단심 순정남의 면모는 찾아볼 수 없는 반전매력을 보였습니다.


이에 이성경은 온라인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네티즌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자신의 각선미를 훤히 드러낸 셀카 사진을 올렸습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소파에 비스듬히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로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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