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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이성경, 비키니입고 엎드려…야하네~ '후끈!'
입력 2014-08-28 16:51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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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이성경, 비키니입고 엎드려…야하네~ '후끈!'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오소녀 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성경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끕니다.

28일 공개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측은 수광(이광수)과 소녀(이성경)의 키스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 사진=SBS


사진 속 두 사람은 평균신장이 182cm로 '기린 커플'이라는 애칭처럼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출신다운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성경은 190cm인 이광수의 큰 키에는 모자랐는지 한쪽 발을 살짝 들고 다가가 입을 맞추고 있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또한 이성경의 기습 키스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서 시크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는 이광수는 1년 넘게 소녀를 짝사랑한 일편단심 순정남의 면모는 찾아볼 수 없는 반전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이성경은 온라인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화보 속 이성경은 비키니를 입고 앳된데 군살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성경은 모델다운 포스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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