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부산시·고용노동부, 일자리 20만 개 만든다
입력 2014-08-28 16:28  | 수정 2014-08-29 08:40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앞으로 5년간 20만 개의 지역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은 부산 벡스코에서 이런 목표가 담긴 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고용부와 부산시는 시간 선택제 일자리와 일·학습 병행제 등 일자리 대표사업의활성화는 물론 지방 중심의 일자리 정책 추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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