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디밤비, 코엑스 베이비페어 첫날부터 긴 행렬 이어져
입력 2014-08-28 15:41 


- 제 26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개막, 디밤비 부스 구름인파 몰려

엄마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제 26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이하 베페)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가을 겨울 육아용품을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엄마 아빠들의 바빠진 발걸음에 디밤비 부스는 첫날부터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습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에르고베이비'의 등장에 많은 인파가 몰려 명실상부한 No.1 국민아기띠임을 실감케 했습니다. 럭셔리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누들앤부'와 프리미엄 베이비 블랭킷 '스와들디자인', '야마토야', '이탈트라이크' 등 총 8개 브랜드에 대한 관심 속에 관람객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베페에 참가하게 된 이번 '디밤비' 부스는 디밤비 하우스 콘셉트 아래 디밤비 이니셜이 새겨진 화이트 셔츠를 입은 직원들을 배치했으며, 블랙&화이트&핫핑크 컬러 조합으로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주문 방식은 첫 회와 마찬가지로 오더 시트에 체크하고 카운터에 제출만 하면 별도로 주문내역을 말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폴리움 디밤비의 박람회 부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A, H-120이며, 다양한 이벤트 및 베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몰 디밤비(www.dibambi.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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