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춤 영상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그룹 빅뱅의 최승현은 사실 하늬 누나가 YG 연습생이었던 시절이 있었고 2NE1(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할까란 생각을 했었는데 미스코리아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한 공연에서 이하늬가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무대를 선보인 영상도 전파를 탔다. 당시 그는 검정색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격렬한 댄스무대를 펼쳤다.
한편 이하늬는 9월 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신의 손에 출연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그룹 빅뱅의 최승현은 사실 하늬 누나가 YG 연습생이었던 시절이 있었고 2NE1(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할까란 생각을 했었는데 미스코리아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한 공연에서 이하늬가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무대를 선보인 영상도 전파를 탔다. 당시 그는 검정색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격렬한 댄스무대를 펼쳤다.
한편 이하늬는 9월 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신의 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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