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저스틴 비버, 살벌한 양팔 문신
입력 2014-08-28 14:57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가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해 얼굴을 가렸다.
지난 26일 미국 LA의 한 레스토랑에서 나오던 저스틴 비버는 파파라치를 발견한 뒤 모자로 얼굴을 숨기며 발걸음을 옮겼다.
검정색 의상을 입은 그의 양팔에 새겨진 복잡한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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