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Al Pacino)가 공항에서 팬들에 둘러싸여 곤혹을 치렀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LA국제공항에서 알 파치노는 사인을 해주기 위해 수많은 팬들에게 둘러싸여 바쁜 시간을 보냈다. 깔끔한 수트 패션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68년 연극 ‘더 인디안 원츠 더 브롱크스로 데뷔한 알 파치노는 영화 ‘대부 ‘스카페이스 ‘여인의 향기 ‘오션스 13 등에 출연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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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LA국제공항에서 알 파치노는 사인을 해주기 위해 수많은 팬들에게 둘러싸여 바쁜 시간을 보냈다. 깔끔한 수트 패션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68년 연극 ‘더 인디안 원츠 더 브롱크스로 데뷔한 알 파치노는 영화 ‘대부 ‘스카페이스 ‘여인의 향기 ‘오션스 13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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