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스케줄을 위해 군입대를 연기했다.
28일 김현중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현중이 10월7일 영장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내년으로 입대 연기를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병무청 측에 신청을 했으나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월드투어를 포함한 스케줄 때문. 현재 태국 공연을 마친 김현중은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페루, 멕시코 등지에서 팬미팅 겸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김현중은 최근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 당했다. 이와 관련해 김현중 소속사는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으며 김현중은 경찰 출두를 앞두고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8일 김현중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현중이 10월7일 영장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내년으로 입대 연기를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병무청 측에 신청을 했으나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월드투어를 포함한 스케줄 때문. 현재 태국 공연을 마친 김현중은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페루, 멕시코 등지에서 팬미팅 겸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김현중은 최근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 당했다. 이와 관련해 김현중 소속사는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으며 김현중은 경찰 출두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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