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오픈 테니스대회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마리아 샤라포바(6위·러시아)는 알렉산드라 둘게루(95위·루마니아)에게 1세트를 내주며 고전했으나 2-1(4-6 6-3 6-2)로 역전승하며 32강에 진출했다.
경기 승리 후 마리아 샤라포바가 키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욕) ⓒAFPBBNews = News1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마리아 샤라포바(6위·러시아)는 알렉산드라 둘게루(95위·루마니아)에게 1세트를 내주며 고전했으나 2-1(4-6 6-3 6-2)로 역전승하며 32강에 진출했다.
경기 승리 후 마리아 샤라포바가 키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욕) ⓒ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