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용수 감독 `분명히 반칙이란 말야` [MK포토]
입력 2014-08-27 20:46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이웅희가 볼다툼을 벌이던 중 포항 김재성에 걸려 넘어지자 지켜보던 최용수 감독이 심판에게 파울이라며 어필하고 있다.
서울과 포항은 지난 2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진 8강 1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해 이날 경기에서 4강 티켓을 놓고 치열한 박빙승부를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