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열애인정 “30대 일반인과 2달째 교제 중"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개그맨 박휘순이 열애 중이다.
박휘순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박휘순이 30대 초반의 일반인 여성과 7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박휘순의 여자친구는 미모의 30대 직장인으로 박휘순은 최근 ‘풀하우스 녹화에서 직접 열애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휘순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