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EXID ‘위아래’ 발매…최고의 스텝들 뭉쳤다 ‘완성도 UP’
입력 2014-08-27 18:24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27일 정오 ‘위아래를 발매했다.
EXID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계약 후 발매되는 첫 싱글이라 심혈을 기울였다. 최고의 완성도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ID의 ‘위아래는 색소폰의 강렬한 라인과 따라 부르기 쉬운 HOOK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EXID의 멤버 LD가 전작 ‘매일밤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타고난 감각을 발휘했다는 후문.
‘위아래는 EXID의 공동 작곡가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허각&정은지의 ‘이제 그만 싸우자를 작곡한 범이낭이가 적극적인 지원사격을 펼쳤다.

여기에 최근 급부상 중인 뮤직비디오 팀 ‘디지패디 와 국내 최고의 안무 팀 ‘야마앤핫칙스, 국내외 디자이너로 구성된 신예 비쥬얼 팀 ‘레디메이드 등 최고의 스텝들이 모여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EXID는 27일 정오 ‘위아래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