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를 맞은 이색 러닝 대회가 열렸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인 IMG는 지난 19일 1만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 마라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컬러런'은 2012년 미국에서 개최된 이래 전세계 30개국, 200여개 도시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 최초의 컬러 마라톤 대회입니다.
5km의 코스를 따라 분홍과 파랑, 노랑, 오렌지의 컬러존에서 옥수수 분말로 제작된 컬러 파우더가 폭죽처럼 터지는 새로운 개념의 러닝 축제입니다.
글로벌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인 IMG는 지난 19일 1만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 마라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컬러런'은 2012년 미국에서 개최된 이래 전세계 30개국, 200여개 도시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 최초의 컬러 마라톤 대회입니다.
5km의 코스를 따라 분홍과 파랑, 노랑, 오렌지의 컬러존에서 옥수수 분말로 제작된 컬러 파우더가 폭죽처럼 터지는 새로운 개념의 러닝 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