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이 중국에서 발간된 패션잡지 바자(BAZAAR)에 모습을 드러냈다.
27일 바자 공식 웨이보에는 성숙한 매력을 드러낸 한경”이라고 소개하며, 자선활동은 모든 사람들이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이다. 나에게 자선은 팬들이 준 선물”이라고 밝힌 한경의 말을 전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한 인상을 풍기는 한경은 흑백과 컬러 사진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경은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계약 무효 소송을 내고 슈퍼주니어 탈퇴를 선언한 뒤,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27일 바자 공식 웨이보에는 성숙한 매력을 드러낸 한경”이라고 소개하며, 자선활동은 모든 사람들이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이다. 나에게 자선은 팬들이 준 선물”이라고 밝힌 한경의 말을 전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한 인상을 풍기는 한경은 흑백과 컬러 사진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경은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계약 무효 소송을 내고 슈퍼주니어 탈퇴를 선언한 뒤,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