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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의 초호화 호텔급 집 공개…부인 미모까지 '입이 쩍!'
입력 2014-08-27 17:25  | 수정 2014-08-27 17:26
만수르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빈 사리스 알 막툼 SNS 캡처


'만수르' '만수르 부인'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의 부인과, 그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집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응접실로 보이는 방과 집에 구비돼 있는 헬스장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호텔같은 이들의 집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그의 두 부인 중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입니다.

둘째 부인은 막툼은 여성 사교클럽인 '두바이 레이디스 클럽' 창시자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과 달리 첫째부인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부티 알 하메드의 모습은 보기 힘듭니다.

이는 아랍에미리트 전통에 따른 것인데 아랍에미리트 왕족과 친족혼으로 맺어지게 되는 첫째부인은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게 돼 있어 공식 석상에서는 둘째부인이 첫째부인의 빈자리를 채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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